국립목포대,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ESG 활동 강화
2024-07-04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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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2일(화) 학생회관에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ESG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최세웅 학생취업처장, 이전웅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환경보전 및 보호 ▲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ESG 경영 확산을 위한 환경교육 지원 등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협약식을 진행하면서 재학생들의 해양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도 남동리 해변을 반려 해변으로 입양하였다.
반려해변은 1980년대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하였으며,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최세웅 학생취업처장은 “진도군 남동리 해변을 반려 해변으로 입양한 만큼 대학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가겠다. 더불어 양 기관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국립공원 내 지역민들의 삶의 복지가 한층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립목포대학교는 8월 중 반려 해변인 진도군 남동리 해변에서 대학 관계자와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해양플로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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