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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지역에서 국내 최초 유전개발 성공 석유공사, 카자흐스탄 ‘아다 광구’ 생산시설 준공 2010-05-28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2010.5.28(금)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자원개발 협력단’ 출범식 행사에 앞서, 지식경제부와 석유공사, 가스공사는 각 社의 현안 및 양 공사간 협력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석유공사(강영원 사장)는 ‘05년부터 탐사사업에 참여해온 카자흐스탄 아다 광구 개발에 성공하여 6.2(수)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생산시설 준공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계획임을 보고하였다.

아다 광구는 석유공사가 직접 운영(지분 40%)하는 최초의 육상 광구로서 lg상사가 (지분 35%)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탐사 단계부터 참여하여 개발에 성공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05.11 사업 참여하여, ’06.5 탐사시추 첫 원유 발견, ’09.1 카자흐 정부에 매장량 등록(3천만배럴), ’09.5 원유 추가 발견(570만배럴), ‘10.3 생산시설 설치 완료 및 시운전을 실시 하였다.

’09.7월 이후 현재 시험 생산중(2,000배럴/일)인 동 광구는 생산량을 점차 늘려 ’12년 이후에는 7,500배럴/일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총 4억7100만달러(한국측 3억5325만달러) 투자, 총 수익 5억6600만달러(한국측 4억2450만달러) 예상, 9500만달러(한국측 7125만달러)의 이익(순현재가치) 창출을 올릴수 있다.

지경부는 향후 육상광구 운영기술 습득 등을 통해 숨베社‧잠빌광구 탐사사업 등 우리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들의 효율적 추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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