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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여행도 좋지만, 해상 추락사고 예방 교육 먼저! 목포해경, 운전면허학원, 운전면허시험장 대상 해상 차량 추락사고 예방교육 2024-07-30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남경ㆍ호남 운전면허학원, 전남 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고령 운전자 및 교통안전교육생* 등을 대상으로 해상 차량 추락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 교통안전교육생 : 운전면허 취득 전 필수 안전교육 이수자


목포해경은 최근 관내 해상 차량 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사망으로 이어져 해안가 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최근 3년(2021년~2023년)간 목포해경 관내에서 22건의 해상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4명이 사망했다. 사고 중 81%에 해당하는 18건이 운전미숙, 안전 부주의, 졸음운전 등 개인 부주의로 분석되었다.


교육은 ▲해상 차량 추락 사고 다발 장소 공유 ▲차량 추락 사고 예방 안전 수칙 안내 ▲해상 차량 추락 시 비상탈출 도구를 이용한 탈출 방법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해상 추락사고 발생 시, 차량 유리를 깨고 탈출할 수 있는 장비인 ‘레스큐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서월석 경비구조과장은 “해안가를 운전할 때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추락사고에 대비해 사전에 비상탈출 도구를 준비하고, 사고 시에는 침착하게 창문 모서리 부분을 깨서 탈출 해야한다”며 사고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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