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인 보성소방서장,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보성녹차리조트' 현장 지도
2024-08-0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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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정용인 보성소방서장은 지난 1일 보성읍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인 ‘보성녹차리조트’를 방문하여 현장지도 했다고 밝혔다.
보성녹차리조트는 총 15개동 연면적 합 3100㎡이 넘는 규모가 큰 다중이용시설로, 보성119안전센터 소속 회천 지역대가 약 11분 거리(7.6km)에 위치해 있지만, 화재 시 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설이다.
이날 현장지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 및 이용객이 증가하여 다중이용시설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계자의 화재 및 안전사고 관련 의식 제고를 위해 시행되었으며, 정용인 보성소방서장을 비롯해 예방홍보팀장 등 직원 4명이 방문했다.
현장지도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요인 안전관리 지도 ▲소방시설 안전관리 운영실태 현장확인 및 점검 ▲전기·가스시설 소화기구 비치 및 주기적 관리상태 확인 ▲화재 시 관계자 주도 초기대응의 중요성 교육 등이다.
정용인 보성소방서장은 “여름철은 전기 및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로 휴가철에는 방문·이용객들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된다.”라며 “사소한 것 하나도 지나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섬세한 예방활동으로 이용객 및 관계자분들의 안전에 이바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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