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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경찰청, 교통안전 업무협약 체결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와「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위해 2010-06-01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와 경찰청(청장 강희락)은 금년 11월 서울에서 예정된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10년 6월 1일교통안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이 교통사고 감소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인명을 보호하자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 및 집중 투자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하였다.

국토해양부와 경찰청이 체결한 협의 주요내용은 교통안전 정책추진, 제도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 상호간 협력을 하기로 하고 대국민 파급효과가 큰 교통정책을 결정하거나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양 기관이 사전 의견조율을 통하여 부처간 이견으로 인한 낭비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교통안전 예산편성 과정에서도 상호 협조를 통하여 교통안전사업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기로 하였다.

도로관리청, 지역별 경찰, 교통안전공단 및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T/F에서 국도 위험구간에 대하여 도로구조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고휘도 야광 표지판, 미끄럼 방지시설 또는 과속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우선 개선함으로써 전체 교통사고의 30%를 차지하는 국도 교통사고를 줄여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이륜차 및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모 미착용, 폭주행위 등 이륜차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하는 한편, 노인밀집지역 횡단보도 및 신호등 우선설치, 농촌지역 마을 입구 가로등 및 서행표지판 부착 등 노인사고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국토해양부와 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은 물론, 금년 11월 예정된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고품격 교통안전 확보에 국토해양부와 경찰청이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하고, 양 기관의 국장급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통안전협의회’를 구성하여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국정과제 추진방향, 주요 교통안전시책 선정 및 추진일정, 국정과제 추진결과 평가 등을 협의하도록 함으로써 협약의 내실을 기해 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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