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시험장 기능시험 의식불명 충돌사고 발생
2024-08-08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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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인재)은 2024년 8월 8일 11시경 장내기능 시험 중 발생한 심정지 60대 수험생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고 전했다.
수험생 A씨는 2종보통 장내기능 시험 도중 방향전환 코스에서 도로 가장자리로 올라가 차량을 멈췄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상황이었고, 직원은 즉시 119에 신고와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3분 경과 후, 119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호흡이 돌아왔고, 의식 회복 후 전남대병원으로 곧바로 이송 되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6월 20일에도 시험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수험생을 직원의 신속한 조치 및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일이 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이인재 단장은 매년 시행하는 비상대응훈련 사례와 일치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었고, 응급처치 및 2차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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