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영화 “방자전” 규탄 성명
2010-06-03
춘향문화선양회원일동 .
춘향문화선양회원일동 .
춘향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족문화 100대 상징 중에 하나로 2006년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하였으며 해외번역 문학 중 가장 많은 외국어로 번역되어 대표적 한국 문학으로 소개되어 왔습니다.
또한 이미 반세기전에 춘향전 연구에 있어서 독보적인 경지를 이룩하신 김동욱 교수는 그의 저서 〈춘향전 연구〉에서 춘향전의 의미를 남원에 가면, 일목일초가 춘향을 기점으로 하여 인생무상의 관조의 동양적인 희귀점 가운데서 흐뭇한 생의 가치를, 사랑의 영원성을 느끼게 하고, 불멸의 인간상으로서 춘향과 이도령에게 가벼운 질투마저 느끼게 한다, 결국 춘향전 자체가 한편의 신화가 된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춘향은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로서 우리 남원에서는 80년째 제사를 모시고 있으며 해마다 춘향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여인의 절개의 표상이자 불멸의 인간상으로서의 상징화되었고 모든 한국인의 마음속에 신화로써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 한국인의 가장 사랑받는 고전〈춘향전〉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또한 우리 남원은 광한루의 오작교에서 그리고 요천에서 춘향의 체취를 가꾸고 일제 강점기를 비롯한 여러 세파와 격변기를 헤치면서도 춘향제를 개최하여 일편단심 춘향의 고귀한 얼을 계승해왔습니다.
한국인과 남원시민의 삶의 일부로서 자리잡아온 춘향전은 이제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적인 고전으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창극과 판소리 그리고 발레와 뮤지컬, 오페라, 번역문학 등 순수성과 예술성을 기반으로 헤아릴 수조차 없는 많은 문화 예술적 작품들이 매년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족적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귀 제작사는 상업적 영리만을 목적으로 방자전이라는 영화를 제작함에 춘향이 방자와 놀아나는 것으로 묘사하여 민족의 얼과 상징을 훼손하고 민족이 지키고 계승하고자했던 불멸의 춘향 사랑을 단순 노리개 감으로 모독 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간과하고 허가를 내준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역사와 민족의 정신을 훼손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할 것입니다.
춘향과 사랑의 고장으로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남원시민은 우리의 온몸이 발가벗겨져 내동댕이쳐지는 수모를 느끼며 수백 년간 우리 민족이 간직해온 고귀한 춘향의 얼을 지켜내지 못한데 대한 심한 자괴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남원시민 사회단체에서는 한없는 분노로 들끓고 있으며 온 몸으로 저지할 것을 맹세하고 있습니다.
우리 남원은 민족의 얼굴을 먹칠하는 이와 같은 패륜행위를 10만 시민과 30만 재외향우들의 자긍심과 긍지에 철퇴를 가하는 가혹행위에 강력히 규탄하며 영화상영을 즉각 중지하고 춘향의 얼에 석고 대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전 시민과 사회단체의 힘을 모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끝까지 저지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이미 반세기전에 춘향전 연구에 있어서 독보적인 경지를 이룩하신 김동욱 교수는 그의 저서 〈춘향전 연구〉에서 춘향전의 의미를 남원에 가면, 일목일초가 춘향을 기점으로 하여 인생무상의 관조의 동양적인 희귀점 가운데서 흐뭇한 생의 가치를, 사랑의 영원성을 느끼게 하고, 불멸의 인간상으로서 춘향과 이도령에게 가벼운 질투마저 느끼게 한다, 결국 춘향전 자체가 한편의 신화가 된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춘향은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로서 우리 남원에서는 80년째 제사를 모시고 있으며 해마다 춘향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여인의 절개의 표상이자 불멸의 인간상으로서의 상징화되었고 모든 한국인의 마음속에 신화로써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 한국인의 가장 사랑받는 고전〈춘향전〉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또한 우리 남원은 광한루의 오작교에서 그리고 요천에서 춘향의 체취를 가꾸고 일제 강점기를 비롯한 여러 세파와 격변기를 헤치면서도 춘향제를 개최하여 일편단심 춘향의 고귀한 얼을 계승해왔습니다.
한국인과 남원시민의 삶의 일부로서 자리잡아온 춘향전은 이제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적인 고전으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창극과 판소리 그리고 발레와 뮤지컬, 오페라, 번역문학 등 순수성과 예술성을 기반으로 헤아릴 수조차 없는 많은 문화 예술적 작품들이 매년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족적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귀 제작사는 상업적 영리만을 목적으로 방자전이라는 영화를 제작함에 춘향이 방자와 놀아나는 것으로 묘사하여 민족의 얼과 상징을 훼손하고 민족이 지키고 계승하고자했던 불멸의 춘향 사랑을 단순 노리개 감으로 모독 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간과하고 허가를 내준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역사와 민족의 정신을 훼손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할 것입니다.
춘향과 사랑의 고장으로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남원시민은 우리의 온몸이 발가벗겨져 내동댕이쳐지는 수모를 느끼며 수백 년간 우리 민족이 간직해온 고귀한 춘향의 얼을 지켜내지 못한데 대한 심한 자괴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남원시민 사회단체에서는 한없는 분노로 들끓고 있으며 온 몸으로 저지할 것을 맹세하고 있습니다.
우리 남원은 민족의 얼굴을 먹칠하는 이와 같은 패륜행위를 10만 시민과 30만 재외향우들의 자긍심과 긍지에 철퇴를 가하는 가혹행위에 강력히 규탄하며 영화상영을 즉각 중지하고 춘향의 얼에 석고 대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전 시민과 사회단체의 힘을 모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끝까지 저지해나갈 것입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