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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2010년 직장보육시설 설치비 확대 지원 2010-06-04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2010년 출산장려, 여성근로자의 경력단절 방지 및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직장 내 보육시설 설치비를 189억원(전년도 7배)으로 대폭 증액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업주가 직장보육시설 설치를 위해 건물을 매입·임차하여 직장보육시설로 전환 할 경우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당초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한도금액을 증액하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간 공동으로 보육시설을 설치 할 경우 5억원까지 무상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큰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직장보육시설을 운영 중인 사업주는 교구교재나 놀이기구 등 유구비품을 구입하는 경우 5년 주기로 5천만원 한도까지 무상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맞게 교체주기를 3년으로 단축하여 지원함으로써 보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듯 공단에서는 ‘97년부터 지금까지 총 210여개 사업장에 총 320여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여성고용안정과 일·가정의 양립 지원에 기여한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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