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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흑산도 예리항 앞 해상 의식없는 익수자 발견.사망 2024-08-21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20일) 오후 10시 51분께 신안군 흑산도 예리항 수협위판장 입구 앞 해상에서 바다에 사람이 엎어진 상태로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목포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신고 접수 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 의식없는 익수자 A씨(남, 60대, 선원)를 발견했다.


당시 A씨가 승선해있던 어선 B호(43톤, 근해채낚기, 경주 감포읍 선적)는 20일 오전 6시 54분 태풍 피항 차 흑산도 예리항 수협부두에 입항 중인 상태였다.


해경은 익수자를 즉시 구조하여 심폐소생술을 지속 실시하며 이송했지만 오후 11시 10분 공중보건의로부터 사망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B호 선박 선장 및 관계자 및 사고 현장 주변 CCTV를 확인하여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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