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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주의 당부 2024-08-2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가 21일 여름철 산행, 추석 전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시 '벌 쏘임'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야외활동 시 벌집이 있는지 잘 관찰하고, 어두운 옷보다 밝은색 옷을 입어야 하며,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해야 한다.

 

만약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몸을 낮추고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피하고,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하게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붓지 않게 하고 추후 증상이 악화 되는지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특히, 말벌은 독성이 강해 주의해야 하며 알레르기 과민반응 발생 시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림, 구토와 설사,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즉시 119 신고 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용인 보성소방서장은“야외활동과 추석 전 벌초, 여름철 산행시에는 벌쏘임 예방․대처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기를 바란다”면서“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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