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보훈지청, 폭염 속 보훈가족 민생현장 소통
2024-08-28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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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현장 활동을 추석 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실시해온 혹서기 취약계층 보훈가족 특별위문에 이어,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독거 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재가 대상자 등 71가구를 선정해 추석 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전남도시가스(대표 구자성)에서 후원한 선풍기와 여름 이불세트를 함께 전달하게 되어 훈훈함을 더했는데, 십여 년째 보훈을 실천하고 있는 전남도시가스 임직원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보훈 문화가 일상 속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는 이번 현장 방문 기간 중 보훈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 및 보훈 민원사항도 함께 해결하고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중점 추진하며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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