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공사장.. 용접·용단 화재 주의보
2024-09-0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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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공사장에서의 용접․용단 작업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접·용단에 의한 화재는 총 5,744건 발생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1,431억원, 인명피해는 421명에 달하였고, 전국에 신고되지 않은 용접·용단 작업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용접 시 발생하는 불티는 약 1,600℃ 이상의 고온이다. 불티가 흩날려 단열재 등에 들어가면 화재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상당 기간이 지난 후에도 불이 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성소방서는 ▲화재감시자 의무배치 여부 확인 ▲용접기기 등 화기 취급 공사장 기준에 맞는 임시 소방시설 설치 ▲용접 작업 전 안전관리자에 통보 ▲용접·용단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용접 불티 등을 받는 불꽃받이 또는 방염시트 비치 ▲용접 작업 후 30분 이상 잔불 감시 등의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이춘길 예방안전과장은 “공사장 내부에서 안전은 최우선시되어야 한다.”라며 “관계자분들의 세심한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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