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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 “국가 · 국민 위해 여야 상생 협력 필요” 국부포럼, 지자체장 출신 의원 모임으로 21 명 여야 의원 결성 2024-09-0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회 국부포럼이 3 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 제 22 대 국회 발대식 및 제 1 차 간담회 」 를 개최됐다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영암 · 무안 · 신안 ) 과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제천 · 단양 ) ( 충북 제천 ‧ 단양 ) 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부포럼은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여야 국회의원 21 명이 결성한 의원 연구단체이다 .

 

이날 발대식 및 간담회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환 ‧ 신정훈 ‧ 김영배 ‧ 주철현 ‧ 박용갑 ‧ 염태영 ‧ 장종태 ‧ 허성무 의원 ,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 조은희 ‧ 김선교 ‧ 이인선 의원 , 진보당 소속 윤종오 의원이 참석했다 .

 

국부포럼은 제 1 차 간담회 주제로 “2 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 어떻게 할 것인가 ” 로 선정해 , 1 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2 차 이전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문윤상 KDI 연구위원 , 윤영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센터 연구위원 , 한정희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이 참여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

 

국부포럼의 대표인 서삼석 의원은 “ 지방자치단체장 출신으로서 지방자치 행정 역량과 경륜을 바탕으로 21 대에 이어 22 대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부강하게 만들고자 포럼을 결성했다 ” 라며 , “ 앞으로 민생 안정과 국가 발전을 위해 국부포럼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 ” 라고 제시했다 .

 

또한 공동대표로 있는 엄태영 의원은 “ 민생에 여야가 없듯 국가균형발전에도 여야가 없다 ” 며 “ 전국 각 지역 출신 여야 의원들이 모인 국부포럼이 상생과 협력의 정치 풍조를 만들고 나아가 여야 협치를 통해 국가발전과 국민 행복을 이루는데 앞장서겠다 ” 고 말했다 .

 

이어 강형기 충북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 지자체장 출신 의원들이 민생 현장의 최일선에서 누비며 지역 간 협력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2 대 국회가 정쟁이 아닌 협치의 길로 걸어 나가길 바란다 ” 고 당부했다 .

 

이날 발표를 맡은 문윤상 KDI 연구위원은 1 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당시 인구 유입 및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지속성에서 한계가 있었다 ” 라며 “2 차 공공기관 이전은 질적인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고 지식기반산업의 고용 효과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 라고 강조했다 .

 

이어 윤영모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2 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 라며 , “ 이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요구된다 ” 라고 전했다 .

 

더불어 한정희 국토부 과장은 “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지방의 관심이 너무나 큰 상황이라 정부는 아주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 며 , “ 우선적으로 정부는 추가 이전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 라고 밝혔다 .

 

끝으로 서삼석 의원은 “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확신한다 ” 라며 , “ 여야를 비롯한 정부와 소통하여 정책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관심도를 반영하듯 경남 및 전남 ‧ 전북 등지에서도 100 여 명이 넘게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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