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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소작업자 근무시간 변경 시행 생활폐기물 아침 7시부터 수거, 청소작업자 안전확보 기대 2024-09-03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청소작업자의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새벽 시간에서 오전 7시부터 낮 1시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근무 시간 변경으로 오랫동안 관행처럼 이어져 온 청소작업자의 새벽 4시부터 근무로 인한 피로도와 안전사고 위험도를 줄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거작업과 관련해 지난 7월부터 시민들에게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을 18:00 ~ 24:00로 정하고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일몰 후 배출된 생활폐기물은 낮 1시까지 수거해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작업자 근무시간 변경으로 청소작업자와 시민 모두 만족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며 “시민들께서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일몰 후 배출(18시~24시) 기준을 잘 지켜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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