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준법 집회 시위 문화 정착 이룰 수 있다.
보성경찰서 경비안보과 정용대
2024-09-0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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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히고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리는 백로(白露)가 지난 7일이었으며, 곧 추석도 1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가을에는 농민단체, 민주노총 등은 서울 및 주요 지역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의료계 또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집회 현장에서 경찰은 질서유지선 설치, 집회 소음관리 등 다양한 경찰활동을 통해 집회 ‧ 시위의 권리를 보장하고 이에 비례하여 공공의 안녕과 질서가 적절히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찰뿐만 아니라 집회참가자들 또한 같이 이해하고 노력하여 준법 시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느 한 기관이나 단체가 노력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다.
준법 문화 정착으로 경찰력 낭비를 막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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