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소형화의 모델, 해남교도소 개청
2017년까지 대용구치시설 없앤다
2010-06-08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법무부 해남교도소는 지난 6. 4.(금) 11:00 황희철 법무부차관, 이개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이태희 법무부 교정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해남교도소는 경찰에서 운영하는 대용구치시설 해소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약 3년 10개월에 걸쳐 공사비 384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86,908㎡, 연 건물면적 20,222㎡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시설로 신축되었으며, 그동안 수용 준비 등을 거쳐 개청한다.
해남교도소는 교정시설 건축의 세계적인 추세인 500명 수용 규모의 소형화 시설로 향후 신축 시설의 모델이 될 전망이며, 외관을 세련되게 설계하여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게 하고,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하여 이 지역의 청정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앞으로 해남교도소는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관할 구속 피의자․피고인과 전국에서 형이 확정된 수형자 등 500여명을 수용 관리하게 될 것이다.
법무부는 1989년부터 대용구치시설 해소를 위한 교정시설 신축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11개 시설을 신축하였고, 2017년까지는 사업을 완료하여 전국의 구속 피의자․피고인을 모두 법무부 소속 교정시설에 수용하여 전문적인 수용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교도소는 경찰에서 운영하는 대용구치시설 해소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약 3년 10개월에 걸쳐 공사비 384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86,908㎡, 연 건물면적 20,222㎡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시설로 신축되었으며, 그동안 수용 준비 등을 거쳐 개청한다.
해남교도소는 교정시설 건축의 세계적인 추세인 500명 수용 규모의 소형화 시설로 향후 신축 시설의 모델이 될 전망이며, 외관을 세련되게 설계하여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게 하고,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하여 이 지역의 청정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앞으로 해남교도소는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관할 구속 피의자․피고인과 전국에서 형이 확정된 수형자 등 500여명을 수용 관리하게 될 것이다.
법무부는 1989년부터 대용구치시설 해소를 위한 교정시설 신축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11개 시설을 신축하였고, 2017년까지는 사업을 완료하여 전국의 구속 피의자․피고인을 모두 법무부 소속 교정시설에 수용하여 전문적인 수용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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