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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역도 함은지, 용상 59㎏급 한국 신기록 세우고 3관왕 2024-10-1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함은지의 경기 모습. :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함은지(원주시청)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59㎏급 용상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함은지는 13일 경남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역도 여자 일반부 59㎏급 용상 2차 시기에서 121㎏을 들었다. 이는 종전 한국 기록 120㎏을 1㎏ 넘어선 것이다.


인상 89㎏을 들어 합계 210㎏을 기록한 함은지는 인상, 용상, 합계 모두 1위를 차지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함은지는 용상 2차 시기에서 한국 기록을 세운 뒤 3차 시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13일 오후 1시 현재 이번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역도에서만 3관왕 3명이 나왔다.


이날 함은지 외에 11일 남자 89㎏급 유동주(진안군청), 12일 남자 96㎏급 원종범(강원도청)이 3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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