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가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 가져
2010-06-14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김동국 기자 jck0869@hanmail.net
1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유족 오찬이 있었다.
16개 보훈단체 간부와 회원, 그리고 독립 유공자, 호국 유공자, 민주 유공자, 천안함 전사자 유족, 故 한주호 준위 유족 등 3백 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대통령은 “말로는 누구나 애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면서 가족들을 희생시키면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다. 국가는 잊지 않을 것이다. 역사에 기록해 길이길이 기억되도록 할 것이다. 용기 잃지 말고 긍지가지고 자랑스럽게 살아가주시기 바란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멋진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천안함 전사자 유족 가운데 한 사람인 故 정병구 병장 모친이 천안함 전사자 유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을 했고, 여러 군데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나라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다지는 자리였다.
16개 보훈단체 간부와 회원, 그리고 독립 유공자, 호국 유공자, 민주 유공자, 천안함 전사자 유족, 故 한주호 준위 유족 등 3백 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대통령은 “말로는 누구나 애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면서 가족들을 희생시키면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다. 국가는 잊지 않을 것이다. 역사에 기록해 길이길이 기억되도록 할 것이다. 용기 잃지 말고 긍지가지고 자랑스럽게 살아가주시기 바란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멋진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천안함 전사자 유족 가운데 한 사람인 故 정병구 병장 모친이 천안함 전사자 유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을 했고, 여러 군데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나라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다지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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