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노동청, 건설현장 추락·감전사고 등 특별점검 실시
7월 21일까지 집중점검, 법 위반 사업주 형사처벌, 작업중지 및 과태료부과
2010-06-15
정해권 기자 jck0869@hanmail.net
정해권 기자 jck0869@hanmail.net
최근 광주지역 건설공사현장 재해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등 이 지역 건축주 및 건설업자, 근로자들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노동청 발표에 따르면 2010년 5월 말 현재 광주지역 건설현장 산업재해는 총 306건이 발생하여 전년도 같은 기간 232건과 비교하여 74건이 증가(32%)증가했다.
이처럼 건설관련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올해 들어 수완지구 등 신도시개발지역 중심으로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가 급증하고 있으나, 건축주 및 근로자들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올해 4월말 현재 광주시 각 구청에 접수된 건축허가 신고건수는 327건으로 작년 192건보다 70%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광주지방노동청(청장 정순호)은 광주지역 소재 건설공사현장 122개소를 대상으로 추락, 감전, 충돌, 낙하물에 의한 사고 등 재해다발사고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추락, 감전 등 중대사고 유발요인에 대하여는 시정기간을 부여함이 없이 즉시 입건조치하고,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부당사용 및 안전교육실시 의무위반 등은 즉시 과태료 부과조치 예정이고, 특히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근로자에게 현저히 재해발생위험이 높은 현장은 안전조치 의무 이행시까지 전체 공정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할 예정이다
광주지방노동청 정순호 청장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재해는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무관심 내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특별 점검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넘어짐 사고 등 재래형 사고에 의한 인명피해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지방노동청 발표에 따르면 2010년 5월 말 현재 광주지역 건설현장 산업재해는 총 306건이 발생하여 전년도 같은 기간 232건과 비교하여 74건이 증가(32%)증가했다.
이처럼 건설관련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올해 들어 수완지구 등 신도시개발지역 중심으로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가 급증하고 있으나, 건축주 및 근로자들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올해 4월말 현재 광주시 각 구청에 접수된 건축허가 신고건수는 327건으로 작년 192건보다 70%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광주지방노동청(청장 정순호)은 광주지역 소재 건설공사현장 122개소를 대상으로 추락, 감전, 충돌, 낙하물에 의한 사고 등 재해다발사고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추락, 감전 등 중대사고 유발요인에 대하여는 시정기간을 부여함이 없이 즉시 입건조치하고,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부당사용 및 안전교육실시 의무위반 등은 즉시 과태료 부과조치 예정이고, 특히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근로자에게 현저히 재해발생위험이 높은 현장은 안전조치 의무 이행시까지 전체 공정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할 예정이다
광주지방노동청 정순호 청장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재해는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무관심 내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특별 점검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넘어짐 사고 등 재래형 사고에 의한 인명피해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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