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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종묘생산방류로 자연생태계 복원 참게종묘 방류로 자연생태계 복원 및 소득증대 2010-06-15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라북도 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는 도내 하천, 저수지에서 사라진 참게의 자연생태계복원과 자원조성을 위하여 어린 참게 13만마리를 종묘생산하여 6월 15일 방류했다.

금년도 어린참게는 4월 12일 부화시켜 유생사육관리를 하여 갑폭 0.7㎝내외로 성장시켜 도내 군산(옥녀저수지), 익산(도순저수지), 김제(능제) 등지의 저수지에 방류되었다.

참게는 강 하구 지역에서 부화․유생기를 거쳐 서서히 민물로 돌아와 성장하는 어종으로써, 도 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총 1,373천마리의 어린참게를 금강, 만경강, 동진강, 인천강, 용담호 등의 지류에 방류한바 있다.

2009년 방류효과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태계변화 등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방류를 한 후 방류지역에서 서식이 확인 및 어획되어 방류효과가 뚜렷이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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