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영암군, 일본 간자키시와 우호교류 협력 회의 코로나19로 중단된 청소년 교류 논의…향후 우호교류 협약 체결키로 2024-11-06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남 영암군 방문단이 4일 일본 간자키시청에서 우호교류 협력 회의를 가졌다. 

간자키시의 초청으로 일본을 찾은 영암군 방문단은, 이날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과 두 도시의 관광·청소년 분야 교류 협력을 약속하고, 향후 우호 교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1월 간자키시 교육위원회가 영암을 방문했을 때 제기했던 사안, 코로나19로 중단된 청소년 교류를 재개하자는 논의가 이뤄졌다. 


두 도시는 자매학교인 낭주중과 간자키중, 삼호서중과 치요다중이 만나는 자리를 11월에 만들고, 거기서 향후 청소년 교류 확대에 대해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민일기 영암부군수는 “양 도시가 2008년 7월 첫 교류한 이후, 16년간 꾸준히 왕인박사를 인연으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더 다양한 분야로 우호협력 관계가 확장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영암군과 간자키시는 이후 교류를 이어가면서 수시 실무협의를 거쳐 구체적 시기·장소·방식 등을 결정한 다음, 내년 봄 왕인문화축제기간 중에 정식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