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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상습 과태료 미납' 박장범 후보 KBS 사장 반드시 저지" 2024-11-0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KBS 사장 인사청문계획서 채택...여당 표결 불참 :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에서 "후안무치·내로남불 박장범 후보의 KBS 사장 선임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박 후보가 상습적인 과태료 미납으로 7번이나 차량이 가압류되고 스쿨존에서 폭주를 일삼은 사실도 드러났다"며 "아들의 등굣길 안정이 걱정돼 위장전입을 했다고 변명하더니 정작 자신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상습적인 폭주를 일삼았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무능, 불량, 불법 후보의 KBS 사장 선임을 반드시 막겠다"며 "국민과 함께, 언론인과 함께 (KBS가)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인서청문회를 오는 18∼19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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