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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패 신명, 마당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벌교에서 선보여 2024-11-1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의 마당극 전문 예술 단체인 놀이패 신명(대표 정찬일)이 마당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벌교에서 선보인다.

 

마당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정지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빨치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3일간의 장례식장에서의 모습을 딸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빨치산의 자식으로 세상의 편견과 차별 속에서 살아온 딸이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아버지와 그 주변 인물들의 기억들을 통해 비로소 아버지를 이해하고 새로운 인간 지평을 넓혀가는 내용이다. 


신명 특유의 마당극 구성과 전라도 말맛의 정서, 베스트셀러 소설을 마당극화한 새로운 시도 등을 공연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이 공연은 2024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의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어 기획 공연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오는 11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공연하며 무료공연으로 구글폼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 공    연    명  :  마당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 주 최 / 주  관  :  놀이패 신명

· 후          원  :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 일          시  :  2024. 11. 26. 화. 저녁 7시

· 장          소  :  보성군 벌교읍 채동선음악당

· 관  람  연  령  :  7세 이상 관람가

· 관  람  시  간  :  80분

· 가          격  :  무료공연

· 예          매  :  구글폼 (https://forms.gle/1mwSpLLGzP6Sp2hn6)

· 문          의  :  062)527-7295, 010-6788-4543 (놀이패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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