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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 2차 간담회 추진 -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위생‧친절 교육 진행 2024-11-14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3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에서 음식점 영업주들과 2차 간담회를 개최해 남도음식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시군 남도음식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특화 음식을 홍보하고 음식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영업주 의견수렴과 가을·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 관광객 유치를 위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2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음식 거리 홍보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통해 접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해 품격 있는 음식 거리를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도에 남도음식거리로 선정된 ‘창평국밥거리’는 1919년 창평 전통시장 개설과 함께 그 역사를 이어온 특색있는 음식 거리로, 선정된 이후 주변 환경 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음식·문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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