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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준법지원센터, 심성순화 프로그램 운영 2024-11-18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우발적 비행 등으로 법원에서 보호관찰을 받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심성순화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법무부 순천준법지원센터(소장 홍재성)는 11월 18일 광양시에 있는 그린나래공방과 토방한과에서 광양지구협의회 보호관찰위원과 소년 보호관찰대상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성순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내용은 도자기 공예 체험, 전통한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 도자기를 만드는데 오감을 집중하니 머리가 맑아졌다며 “초벌, 재벌 등의 과정을 거쳐 완성품이 되어가는 도자기를 본받아 꿈을 향해가는 여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재성 소장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등 심성순화에 기여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여 재범 방지 효과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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