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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안심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치매 환자 안부 살피기로 맞춤형 복지 시행…향촌 복지 시스템 강화 2024-11-28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7일 치매안심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 자원봉사단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향촌복지의 일환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됐다.


 2023년부터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치매 노인 실종 모의훈련 등 치매 극복에 앞장 서온 담양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두 단체를 주축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치매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치매안심 지킴이로서 역할을 하게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을 위해 맞춤형 치매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통합 돌봄서비스 구축을 통해 치매 안심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문의 사항은 담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1-380-2971~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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