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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육아용품 나눔장터 운영…출산‧양육 가정 부담 절감 2024-12-02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달 29일 보건소 1층에서 ‘출산‧육아용품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산가정과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용하지 않거나 구매 후 개봉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던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기증 또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서로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나눔장터에 기증된 물품의 판매 금액은 담양군 복지재단에 기부를 통해 지역 출산 장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나눔장터를 통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출산·육아용품 기증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에 친화적인 담양을 만들기 위해 소통·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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