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법원행정처장, '비상계엄 해제' 이끈 국회에 "경의 표한다" 2024-12-06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국회의원들의 의결로 해제한 국회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천 처장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이 "국회가 적법절차에 따라서 (계엄을) 해제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의견을 묻자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은 국회에 대해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라고 답했다.


천 처장은 또 "국회의장께서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을) 시급히 해야 한다는 일부 요청에도 불구하고 절차를 다 지켜낸다는 취지에서 끝까지 적법하게 절차를 준수해 최종적인 해제 결의까지 이끌어낸 그 과정이 저희에게도 큰 시사점을 줬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