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계엄 수사 특수본에 군검사 5명 등 12명 파견"
2024-12-0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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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브리핑 입장하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리 :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국방부는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위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인원을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를 위해 오늘 특별수사본부에 군검사 5명을 포함한 총 12명 규모의 인원을 파견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검찰청은 전날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다수 장성이 연루된 만큼 군검찰도 특수본에 합류했다.
장관 직무를 대리하는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전날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방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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