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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도예문화와 일본” 출판기념회 2010-06-25
정기상 기자 ksy0767@hanmail.net
남원시전통문화육성보존회가 남원시와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남원도예문화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하여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남원도예문화를 체계적인 정리를 한 『남원도예문화와 일본』책은 조선시대의 문헌과 일본 가고시마 사쓰마 도자기의 원조가 되어 400여년동안 우리 도예문화의 맥을 이어온 심수관 관요와 남원 지역에 가마터 등 현장조사를 통해 발간 되었다. 이 책은 김영원 국립전주박물관장, 제15대 심수관 등 5명의 국내외 도예전문가의 공동으로 집필했다.

책의 주요 내용은 조선도자기사, 전라북도와 남원의 가마터, 고문헌 속의 남원도자기, 남원 사기장인의 생활과 흔적 등과 정유재란과 심수관요 도자의 기원과 양식 등으로 구성되어 역사적·문화적 전반에 걸쳐 남원도예문화에 대하여 소개되어 있다.

남원시와 전통문화육성보존회는 남원도예문화와 일본 발간으로 남원 도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등 도예문화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자료로 남원 도예인의 주요한 핵심 길잡이가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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