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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살인 및 강도 피의자 검거 2010-06-29
방대혁 기자 ksy0767@hanmail.net
함평경찰서는 술김에 정신지체 친딸을 목졸라 살해(6. 18)후 도피 중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건강원에 침입, 독거노파 상대로 강도(6. 26) 행각을 벌인 피의자 원 모씨(51세)를 검거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원 모는 고물수집업에 종사하는 자로 '10. 6. 18. 02:00~05:00경 해남군 해남읍 ○○리 주거지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며 술을 다량으로 마시고 귀가하는데,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자신의 딸이 늦게 귀가하였다고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전깃줄로 목졸라 살해후 도피행각을 벌이던중,

도피자금이 떨어지자, 같은 달 26. 01:40경 함평군 함평읍 소재 ○○ 건강원에 침입, 독거녀(박○○, 56세)를 과도로 위협하고, 금목걸이와 현금 등 60만원 상당을 강취하였다.

경찰은 함평 강도사건 피해품인 3색 금목걸이를 매도할 것으로 판단하고 함평.무안 소재 금은방 상대 용의자 및 금목걸이 특징 전파, 연락체제를 구축 50대 남자가 3색목걸이를 판매하려 왔다는 무안 소재 금은방 업주의 제보를 접수하고 금은방 CC-TV 분석 결과, 해남 살인사건 피의자와 동일인으로 확인,

무안경찰서 등 인근 7개 경찰서 일제 수색 중, 20:01경 형사 3명이 용의자와 조우, 갑자기 회칼을 휘두르며 무안초교 담을 넘는 피해자를 공포탄.실탄 각 1발을 발사하며 추적하고

신속히 전 형사, 파출소, 타격대, 경찰관기동대 등으로 무안초교 주변을 포위, 수색 중 초등학교 뒷길로 도주하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500m 가령 추적, 회칼을 휘두르며 저항하는 피의자를 삼단봉 등으로 격투 끝에 40여분만에 검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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