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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서민경제 안정 도모 1인당 60만원…총 49억원 지원 2025-02-1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함평군이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은 12일 “1인당 60만원 상당의 공익수당이 농어민에게 내달부터 지원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식량 안보 확보, 생태환경 보존 등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가치에 대해 보상하고 인구감소·고령화 등의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급되는 수당이다.


 앞서 함평군은 2023년 7,849명에게 47억원, 2024년 7,978명에게 47억 8천만 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 신청자 8,195명 중 심사를 통과한 농어민에게 총 4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함평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에 따라 5개 항목에 대한 적격 여부 심사 후 3월 초 함평군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0만원 상당의 함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고물가 시대에 농어업인의 경영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어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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