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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국제정책포럼.아태경제개발장관회의준비회의 무주리조트에서 성황리 개막 이만의 환경부장관 등 47개국 150여명 환경관련인사 대거 참석 2010-07-05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SI국제정책포럼․아태경제개발장관회의준비회의가 7.5일(월) 전북 무주리조트 심포니홀에서 47개국 150여명의 환경관련 인사 및 전문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참석한 주요 인사로는 해외에서 카자흐스탄 환경부 장관, 그루지야 환경부 장관, 방글라데시 환경부 차관, 스리랑카 환경부 차관, 니우에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최종무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박승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정래권 UNESCAP 환경 및지속가능발전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전북도 김완주 지사는 개회식이 개최되기 전, 오랜만에 지방을 찾은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약 20분여 분간 간담회를 별도로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전북도의 가장 환경관련 현안중의 하나인 ‘익산왕궁 정착농원 환경개선 사업’과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국가예산 특별지원과 ‘변산반도 국립공원구역 조정’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만의 장관은 “전라북도의 건의사항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다만, 변산반도 주변 난개발이 우려된다. 앞으로 빠른 시일내 현안이 해결 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 고 약속했다.

또한 김지사는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서 “전라북도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비전에 부합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북을 소개하면서, 현장투어시, 글로벌 녹색명품복합도시의 모델이 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새만금을 꼭 방문할 것을 참가자들에게 권유하기도 하였다.

금번 행사는 7.10일까지 6일 동안 ‘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주제로 하는 각종 환경관련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띠게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전라북도의 녹색성장 사례’를 전북발전연구원 장남정박사가 발표하기로 되어 있어 국내외 관계자들의 귀추의 주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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