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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직자, 생성형 AI 활용 실무 등 배운다 2~6월 ‘공직자 직무 전문교육’ 진행…디지털 역량, 기획·홍보 능력 강화 2025-02-24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4차산업혁명기술 등 빠르게 바뀌는 환경을 선도하고, 군민의 복잡·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공직자 직무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2~6월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영암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직무 전문교육은, △정책 기획 △생성형 AI 활용 △예산·회계를 내용으로 실무 중심의 9개 과목 이 5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영암군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기획·홍보 능력 강화를 위해 국가·지방인재개발원, 전남공무원교육원, 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 일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빙된다. 


그 첫 교육으로 이달 26일 조석훈 전라남도정책기획관을 군청으로 초청해 ‘기획보고서 작성 방법’ 강연을 개최한다. 


전라남도 안팎에서 정책기획 전문가로 통하는 조 정책기획관은, 영암군 공직자들에게 이 분야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기획보고서 작성 기본 원칙 △ 효과적 정책 전달 논리적 구성법 △보고서 작성 실습 및 사례분석 등이다. 


김영중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공직자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마련하겠다. 아울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영암군의 공직자 직무 전문교육은 올해 하반기 심화학습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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