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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 미세먼지 감소와 산불 예방, 자원순환 실천 2025-02-26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이 미세먼지 발생 억제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영농 부산물을 영농 현장에서 파쇄해 농경지에 환원함으로써 영농부산물로 인한 미세먼지, 산불 발생 등을 예방하고, 토양 비옥도 향상 등 자원순환 영농을 도모하고자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의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순차적으로 농가와 협의해 파쇄 작업을 수행한다.


 사업은 산불 예방 집중 기간인 2월~5월과 11월~1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나빈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의 파쇄는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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