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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술력 놀라 ! 새만금 내부개발 관심고조 세계최장 방조제와 준공 독자기술에 두 번 놀라 2010-07-13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새만금방조제 준공과 함께 외국인의 방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2010년도 상반기 주한 외교사절단, 외국투자기업 등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증가 했다고 밝혔다.

새만금을 방문한 주요 국가 외국인으로는 올해초 (2.19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새만금방조제를 방문 자전거 투어를 하면서 중국에 만리장성이 있다면 한국에는 33㎞󰡒새만금방조제가 바다의 만리장성󰡓이라고 탄성을 연발하며 새만금지역 미국자본 투자유치와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으며, 방조제 준공식에 65개국 130여명의 외교사절이 방문하는가 하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 120여명이 전라북도 문화체험과 함께 새만금현장을 방문해 새만금의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가나 크웨이 아호이 식품부장관(3.5)과 필리핀 루이스 크루즈 주한대사(3.7)가 방문했으며, 이후 인도네시아 대기업인 세마랑 사장(5.26) 등 정부인사, 인도네시아 Donny Azdan 국가개발기획부 수자원관개국장(6.15), 미얀마 우 태이 우 농업관개부 장관(6,22)이 방문해 선진 간척기술과 새만금사업에 비상한 관심을 보여 투자유치는 물론 간척기술의 해외 진출에도 가능성을 보였다.

투자유치분야에 있어서도 미국 카팰로(Cappello) 그룹 임원진(2.11)과 독일의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분야 태양광 발전 제조업체인 콜렉슨사의 라쎄(Lasse Lindblad) 부회장 일행이 (3. 27)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해 투자가능성을 타진했는가 하면, 방조제 준공과 함께 5. 26일 AIG 투자부문 부사장, 삼정 KPMG 전무, 그린시티즈 아시아 대표 등 외국투자기업 임직원 30여명이 새만금 현장을 방문하여 새만금과 고군산군도의 투자환경을 꼼꼼히 살폈으며, 카팰로 그룹과 중국 투자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에어차이나 항공사 설립자(Cai Jianjiang)의 아들이자 중국의 경영․투자전략가로 알려진 랜디 슈(Victorway Consulting Ltd.) 사장의 방문으로 투자유치의 물꼬를 틀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6. 18일에는 중국 CCTV 특집방송 제작팀이 취재 차 새만금을 방문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인들에게 새만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7. 7일에는 무주리조트에서 열리는 SI국제정책포럼․아태환경개발장관회의준비회의에 참석한 각국 환경부 장․차관 및 환경전문가 등 47개국 150명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저탄소 녹생성장의 거점 새만금을 방문하여 사업현장을 직접 체험한 후 사업규모 등에 놀라면서 새만금사업은 글로벌 녹색명품복합도시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새만금현장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과 투자자는 새만금 산업단지, 새만금 신항만예정지, 다기능부지 등을 시찰하고 외국인투자기업에 제공되는 인센티브 및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SOC 구축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 방문객은 새만금사업의 규모와 대한민국 간척기술에 감탄 하면서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전라북도는 2010년 상반기에 새만금 개발 사업의 투자유치 수요창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결과 언론, 학계, 정치권, 기업․단체, 행정 등 국내․외 오피니언리더 1,900여명이 새만금을 방문 하였다고 밝혔다.

눈여겨 볼 대목은 전라북도의 오피니언리더의 적극적인 새만금 현장 방문 유도로 2008년 상반기 840명에서 2009년 상반기 1,490명으로 증가 하였고, 2010년 상반기에는 1,900명(‘08년대비 226%증)이 방문 하였다.

특히, 외국인 방문의 가파른 증가추세는 해외 여론 주도층을 통해 새만금을 국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전환기를 마련하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한편 권건주 새만금환경녹지국장은 지난 4월 27일 방조제 개통 후 현재까지 총 3백3십만명 정도가 새만금을 방문했으며, 1일평균 차량 8,000여대 45,000여명의 내방객이 새만금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고 말하며, 다기능부지 명소화사업 및 Gate Way 관광지구에 관광위락시설 등이 개발되면 더욱더 많은 관광객들이 새만금을 찾아 스쳐지나가는 새만금이 아닌 머물다(숙박)가는 새만금으로 탈바꿈하여 고용창출 및 관광소득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도 국내․외 오피니언리더 등에 대한 새만금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 새만금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여 투자 및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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