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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북선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90여 곳 운영 진남상가 중심으로 식음료, 프리마켓, 체험부스 등에서 사용 가능 2025-05-02
박문선 smk4592@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59회 여수거북선축제’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으로 결제 가능한 임시 가맹점 90여 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1인당 연간 14만 원이 지급된다.


본래 문화·예술 분야에서만 사용 가능하나, 축제 기간 임시 가맹점으로 등록된 경우라면 한시적으로 식음료를 비롯해 현장 내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진남상가를 중심으로 프리마켓, 체험부스 등의 다양한 임시 가맹점이 운영되며, 이용자들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문이 부착된 곳에서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침으로 더 많은 시민이 거북선축제를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행사와 연계한 문화누리카드 활용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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