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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원정대, ‘희망 바이러스 전파’ 완수 여수에서 서울까지 총 15박 16일간 401km 희망 대장정, 96명 완주 2010-07-19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2010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가 ‘희망 바이러스 전파’라는 임무를 완수하고 19일(월)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완주식을 가졌다.

이번에 실시된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인류 최초로 산악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는 세계적인 산악인이자 서울시 홍보대사인 박영석 세계탐험협회장(47)이 원정대장을 맡아 총 401km의 거리를 도보로 완주했으며 출발당시 대원 총 96명(남 48, 여 48) 중에서 최종 96명(남 48, 여 48)이 완주하였다.

이날 완주식에서는 조은희 서울특별시정무부시장, 김우진 LIG손해보험사장의 인사말 및 축사와, 완주증 전달, 대회깃발 반납, 원정대구호 및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는 지난 2004년 동해안과 휴전선을 시작으로 2005년 남해안, 2006년 서해안 , 2007년 영남대로, 2008년 땅끝마을, 2009년 경남 사천에 이어 올해에는 전남 여수에서 출발하여 도보로 총 15박 16일간의 국토도보 대장정을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귀환했다.

올해로 7회째인 ‘2010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해마다 완주식에서 국토도보 순례행사 중 적립한 소정의 기금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 으로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올해에도 450만원 상당의 성금을 복지시설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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