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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외국인주민 정착 돕는 ‘군정 모니터링단’ 출범 6개국 14명 위촉, 외국인 주민 소통 채널 구축 2025-05-26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5일 ‘2025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정책 참여 확대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외국인 지원 정책을 본격 논의했다.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 무안군 외국인 지원시책 설명과 함께 외국인 주민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니터링단은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등 6개국 출신 14명으로 구성됐고,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 서비스의 개선점을 도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근로와 학업 일정 등을 고려해 모니터링단 회의를 분기별 1회 주말에 개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제안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모니터링단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은 관련기관·부서와 협력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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