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오르미' 개통 1년, 편리해진 남산행
3호터널 입구 ↔ 케이블카 간 경사형 엘리베이터(남산오르미) 무료운행
2010-07-21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시는 남산을 오르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09년 6월 30일 개통한 ‘남산오르미’를 1년 동안 68만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1년간의 남산오르미 이용인구를 모니터링한 결과 설치 전 남산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평일 1일 200~300명 정도였으나, 현재 1일 1,900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금년 5. 5일 어린이날에는 하루에 약 5,400여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었다.
남산오르미는 3호터널 준공기념탑 광장 입구에서 남산 케이블카 간에 설치된국내 최초의 실외 경사형 엘리베이터이다.
이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외벽을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미관과 탑승객의 외부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했고 명동역 및 회현역 등에서 남산 N타워까지 쉽게 올 수 있도록 했다.
또 에어컨 등 편익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실외 경사형 엘리베이터인 남산 오르미 설치 운영으로 남산을 찾아오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증가했으며, 서울 이미지 개선 및 남산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서울시 도심재정비2담당관은 “장애인·노약자 및 관광객들이 케이블카까지 급경사진 계단으로 남산을 오르내리던 불편을 경사형 엘리베이터로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남산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1년간의 남산오르미 이용인구를 모니터링한 결과 설치 전 남산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평일 1일 200~300명 정도였으나, 현재 1일 1,900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금년 5. 5일 어린이날에는 하루에 약 5,400여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었다.
남산오르미는 3호터널 준공기념탑 광장 입구에서 남산 케이블카 간에 설치된국내 최초의 실외 경사형 엘리베이터이다.
이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외벽을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미관과 탑승객의 외부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했고 명동역 및 회현역 등에서 남산 N타워까지 쉽게 올 수 있도록 했다.
또 에어컨 등 편익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실외 경사형 엘리베이터인 남산 오르미 설치 운영으로 남산을 찾아오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증가했으며, 서울 이미지 개선 및 남산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서울시 도심재정비2담당관은 “장애인·노약자 및 관광객들이 케이블카까지 급경사진 계단으로 남산을 오르내리던 불편을 경사형 엘리베이터로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남산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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