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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품을 한눈에 7월 30일까지 도청 1층 기획전시실에 전시 2010-07-21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제11회 전북관광기념품공모전 입상작품에 대하여 7월 21일도청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작품전시는 도청 1층 전시실에서 7월 21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10일간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11회 전북관광기념품공모전은 3월 8일 공모전 개최공고를 거쳐 6월 7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 결과 97개 업체에서 196종 1,081점이 출품되어 6월 23일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결과 최종 50점을 선정하여 입상자 명단을 발표하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전통격자문 생활용품세트’ 김미진씨에게 상장과 시상금 3백만원이 수여되었고, 금상에는 ‘교동, 번지다’(교동아트) 김완순과 ‘Is this cube’(woodjme) 최성철씨, ‘한옥마을’ 백미숙씨 등 3명에게는 상장과 150만원씩 시상금이 수여하였다.

이밖에도 은상 4명, 동상 8명, 장려상 14명, 입선 20명에게도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어 총 50명에게 시상금 3,010천원이 수여되었다.

전라북도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50개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청1층 전시실에 전시하고 일반인에게 2010년 7월 30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마치고 장려상이상 작품 30점은 제13회 전국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에서는 전문가와 업체간 제품 디자인, 포장 등 품질개선 등을 위해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전국공모전 출품에 대비하고 있다.

2009년 전국대회에서 전북도는 대상(한병우씨 천연의 빛) 등 10개 작품이 입상되어 시상금 외 상품개발자금으로 국비 및 도비를 포함하여 127백만원을 지원하여 전북관광기념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2010년에도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수상업체는 상품개발자금 및 융자지원, 한국관광 명품점 입점, 한국관광명품 인증마크 부여, 해외연수기회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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