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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메타버스 119안전체험관 활용한 비대면 교육 홍보 2025-06-05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소방청이 새롭게 업데이트한 ‘메타버스 119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적극 홍보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메타버스 플랫폼은 ▲화재·지진·지하철 등 5종 안전체험, ▲소방차 및 헬기 탑승 체험, ▲AI 챗봇을 통한 안전상식 질의응답, ▲학교 및 공동주택 화재 대피훈련 콘텐츠, ▲OX퀴즈 학습평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학생 맞춤형 점프게임과 학교 공간 구성 등 게임 요소가 강화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자발적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전체험은 ‘119metaverse.nfa.go.kr’ 웹사이트에서 PC용 설치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소방청’을 검색해 앱을 설치한 후 디지털원패스를 통해 로그인하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향후에는 카카오, 네이버, 구글 계정 등을 통한 간편 로그인도 도입될 예정이다.


김재승 서장은 “체험교육 전, 메타버스 교육을 통해 사전 이미지 트레이닝이 가능해 보다 실효성 높은 안전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학교와 유관기관과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와 활용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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