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은 고무·엘라스토머 산업 입문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6월 26~27일(목~금) 양일간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구 전경련회관)에서 ‘고무 및 엘라스토머(TPE) 소재 응용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고무 및 엘라스토머 소재 응용 교육은 특수 탄성 소재의 특성과 주요 용도인 자동차, 타이어, 케이블 등의 활용 동향을 소개하는 교육이다.
합성고무, 실리콘고무, POE, SSBR, 첨가제 등 국내 메이저 기업들이 주로 다루고 있는 소재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가 중국발 증설과 경기침체의 이중 악재로 장기 침체에 빠진 가운데, 합성고무 산업은 예외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주목을 받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1,206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3.4%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는 범용 제품 대신 고부가가치 합성고무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한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전기차·친환경 타이어 등 전방산업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합성고무 시장은 중장기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크며, 업계는 R&D 투자와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전략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다뤄지는 주요 의제는 △ 합성고무(범용)·POE·실리콘고무·SSBR 의 특성 이해 및 응용 △ 타이어의 이해 및 최신 기술동향 △ 케이블 어플리케이션별 최근 기술 개발 동향 △미래 모빌리티 대응 위한 고무재료의 개발 방향 등 이다.
주요 연사로는 금호석유화학, 넥센, 동성케미컬, LS전선, 한국넥슬렌, 한국소재융합연구원, KCC실리콘, 평화오일씰공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반적인 시장 현황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화학경제연구원 홈페이지 www.cmri.co.kr 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고무 및 엘라스토머 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등록문의: 02-6124-6660, 내선 504,503 seminar@cheml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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