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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마마학당’ 본격 운영 해제면에서 1기 운영, 올해 총 6개 읍면으로 확대 2025-06-10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일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에서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마마학당’의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방실방실 마마학당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산 군수

‘마마학당’은 오랜 시간 가족과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한 교류와 소통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제면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방실방실 마마학당 입학식

이날 입학식에는 마마학당 입학생과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박성서 해제면장, 김중현 주민다목적센터 위원장, 노은준 운남농협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제면 마마학당은 ‘방실방실 마마학당’으로 불리며, 해제면에 거주 중인 만 65세 이상 엄마 중 36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한 달 동안 숟가락 난타, 아트타일 만들기, 요리교실, 시니어 뇌블럭, 다도체험, 생활안전 예방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와 협력해 인지능력 간단 검진, 나 이해하기, 결핵 예방교육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병행돼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된다.


한편, 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로, 몽탄, 현경, 망운, 해제, 운남 등 6개 읍·면의 문화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마마학당은 지난해 몽탄면·운남면·망운면 3개 지역에서 시범운영 했으며, 올해는 해제면을 시작으로 총 6개 읍면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작년 마마학당의 성공적인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도 확대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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