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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군민 대상‘교통환경 실태조사’실시 조사 기간 : 25. 6. 1. ~ 6. 30. / 무안군민 누구나 온라인 참여 가능 2025-06-1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군민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보다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무안군 교통환경 실태조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설 설문조사 장면

이번 조사는 남악·오룡지구 등 교통 혼잡이 잦은 지역을 포함하여, 포트홀, 보도 침하, 신호체계 미흡, 야간·악천후 시 위험지역 등 구체적인 교통 개선 의견을 군민으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네이버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QR코드 또는 설문 참여 링크(https://naver.me/5PVgcDLs)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문항은 총 15개로, 설문 소요 시간은 약 3~5분이다.


무안경찰서는 조사 종료 후 최종 결과를 분석하여 우선적으로 개선이  시급한 지역을 1차적으로 선정하여 조치하고, 개선 필요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통시설개선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이번 조사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교통안전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무안의 도로와 교통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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