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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범 도민 결의대회 공동 담화문 발표, 아동 호소문, 협력단체 결의문채택 등 2010-07-22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라북도는 7. 22. 13:30 분경 김완주도지사, 전라북도의회 김호서의장, 전라북도교육청 김승환교육감,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손창완청장은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4개 기관, 협력단체 및 600여명의 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성폭력예방에 관한 전라북도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서울 영등포 초등학생 성폭행사건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사건 발생으로 도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이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져 아동안전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전라북도청 , 전라북도의회,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지방경찰청 및 협력단체,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 결의대회 개최로 아동성폭력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의 계기로 삼고자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도민 결의대회에서는 아동성폭력예방 아동 호소문 발표에 이어 4개 기관이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각 기관 협력단체 대표 6명이 아동성폭력예방 및 아동보호에 관한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김호서 전라북도의회의장,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손창완 전북지방경찰청장은 공동담화문에서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폭력범죄를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는 반인륜적 범죄로 규정하고, 우리사회로부터 강력히 추방하겠다” 며 아동성폭력범죄예방을 위한 기관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조관계와 이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모두 다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아동보호 및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아동 보호망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마을마다 우리아이 지킴이단을 운영하고 멘토링제에 의한 정서적․경제적 지원을 확대하며, 학교내 배움터지킴이, CCTV 설치 등을 빠른 시일내에 보강하는 한편, 성폭력특별수사대 운영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북도청, 도의회, 교육청, 경찰청 4개 기관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협력단체 및 시민들의 아동보호에 관한 관심제고와 사회저변의 경각심 고취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라북도가 이룩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앞으로도 아동성폭력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및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괴․성폭행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에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오늘 오후 15시30분 군산시의 27개동 796명으로『사랑의 동네지킴이』발대식을 시작으로 범 도민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운동 참여 분위기 확산에 전 시군이 동참 할 수 있도록 확대 할 예정이다.

아울러 7월 23일 14시 직장 내 성매매예방 및 방지교육이 도내 유관기관 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도청 대강당에서 실시하여 직장 내 건전한 성 의식 및 성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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