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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쇳물까지’ 과학의 현장 속으로 나주영재교육원, 사천·광양 현장 탐방 체험학습 실시 2025-06-1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6월 11일, 초등과정 5~6학년 재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사천 항공우주과학관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에 나선 나주영재교육원생들(이하사진/나주교육지원청 제공)

학생들은 사천 항공우주과학관 및 박물관에서 다양한 실제 항공기들을 관람하고, 항공 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체험기구들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어진 광양제철소 견학에서는 홍보관 관람 후 철강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철강이 생산되는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주영재교육원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항공 전시 공간 및 실제 철강 산업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이론으로만 배웠던 과학 원리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증진 시키고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빛누리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항공우주과학관과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며, “특히 철강 생산 현장을 직접 보는 경험은 매우 인상 깊었고, 철강 산업에 큰 관심이 생겨 관련 책을 더 읽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첨단 항공우주기술과 철강산업을 직접 접함으로써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체험이 연결되는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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