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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여성자원봉사회, 관내 1인 남성 가구 60세대 밑반찬 나눔 봉사 직접 밑반찬 만들어 고독사 예방에 앞장 2025-06-1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12일, 벌교읍 여성자원봉사회가 관내 1인 남성가구 6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희망찬(饌)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벌교여성자원봉사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장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한 뒤, 벌교읍 직원들과 함께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주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벌교읍 여성자원봉사회 김미숙 회장은“관내 1인 남성가구에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건넬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고독사 예방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서진석 벌교읍장은“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벌교여성자원봉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실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설명

1. 벌교읍 여성자원봉사회가 밑반찬을 전달하는 ‘희망찬(饌)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 벌교읍 여성자원봉사회가 밑반찬을 전달하는 ‘희망찬(饌)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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