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모임 '혁신회의' 3기 29일 출범..상임대표에 이광희·김기표·김문수
유동철·허태정 상임대표는 유임.."내년 지방선거서 당원주권 실현"
2025-06-2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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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혁신회의 총선 간담회 :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내 강성 친명(친이재명) 성향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가 오는 29일 3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혁신회의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도부 추천 절차를 밟고 있고,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인준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상임대표로는 초선 이광희·김기표·김문수 의원이 추천됐으며, 기존 공동상임대표 중 유동철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유임한다.
사무총장으로는 이연석 전 조직처장이 내정됐다.
혁신회의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원 주권 실현 등을 기치로 내걸었으며, 당원 교육, 정책 연구 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외 조직으로 출발한 혁신회의는 소속 인사들이 지난해 총선을 통해 국회에 대거 입성하면서 원내·외를 아우르는 당내 최대 모임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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