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영암군, 정부 민생경제 회복 기조 선도한다 월출페이 이벤트 연장, 한도 상향…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비 준비도 2025-06-26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를 선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 들어갔다. 


지역소비 촉진, 영암군민 생활 안정 등을 증폭하기 위한 영암군의 정책은 크게 두 가지. 

그 한 축은 지역화폐인 ‘월출페이’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고, 다른 한 축은 정부의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제고하는 것이다. 


먼저, 영암군은 현재 시행 중인 ‘월출페이 15% 캐시백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고, 종이상품권은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아가 7/1일부터 월출페이 구매한도를 기존 월 70만원에서, 종이상품권 포함 최대 200만원까지 상향한다. 

단, 종이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최대 2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사용처는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된다. 


둘째, 영암군은 정부가 7~8월 지급 검토 중인 민생 회복 소비 쿠폰에 대비해 읍·면행정복지센터, 판매 대행기관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 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쿠폰 지급 수단으로 지역화폐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영암군민에게 월출페이 카드를 발급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선 것. 


쿠폰 발행 전에 농·축·신협, 새마을금고 등 판매 대행기관 31개소에 방문해 월출페이 카드를 발급하고, 여기로 쿠폰을 지급받아 쓰면 지역경제에 그 파급효과가 더 크고 넓게 지속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영암군은 쿠폰과 월출페이 사용 확대를 위해 미가맹 사업장의 가맹점 가입도 홍보하고 나섰다.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한 소상공인은,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 월출페이 QR코드로 결제한 매출금을 다른 가맹점에서 물건을 사는 등 결제 대금으로 지급할 경우 10% 돌려주는 방식이다. 나아가 QR결제에 따른 수수료는 모두 영암군이 부담한다. 


지역화페 가맹점 등록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로 읍·면행정복지센터나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서 할 수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에 발맞춰, 영암군민의 소비를 촉진하고, 이 효과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재명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을 영암군이 선도할 수 있도록 영암군민과 중소상공인 여러분의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